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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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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가 밭매러 가신사이 돌이라는 아이혼자서 집을 보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집안의 돼지,닭,소,염소들을 우리에서 풀어주면서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다.우리를 나와 말썽을 부리는 여러 동물들을 잡으러 다니는 돌이의 모습도 재미나고, 결국 어쩔줄 몰라하며 포기하고 돌아와 잠이 들고마는 돌이의 모습은 어렸을적 누구나 가졌을 동심을 잘 표현한것 같다.

시골의 모습도 너무나도 실감나고, 시골의 모습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자료역할도 잘 해주고 있다. 결국, 돌이의 하루는 심심해서 그랬다는 제목답게 모든게 용서가 되는 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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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아저씨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4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4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 / 마루벌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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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다. 조카를 옆에 앉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어라! 글씨가 없다....대충 그림을 훑어봐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조카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그림들을 좇기 시작했다. 조카와는 달리 그림만 보며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나는 진땀이 났다. 거의 마지막까지 읽어내려 갔는데 그 순간...! 난 할말을 잃어버렸다.....눈사람아저씨가 녹아 없어진 것이다...아이가 씌여준 모자와 목도리만 남은채........

충격이었다. 이 상황을 뭐라 설명해줘야 하나...난 잠시 머뭇거리며 언니(조카의 엄마)의 눈을 쳐다보았다. '눈사람이 녹아버렸는데 뭐라 설명해야 돼?' 내 눈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눈이 녹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이야기 전개상...재밌게 하루밤을 눈사람아저씨와 지내다가 다음날 아침에 보니 녹아서 형채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에...왠지 내 맘이 쓰렸다. 암튼, 감동이었든 슬픔이었든 책을 읽고 가슴에 뭔가가 남았던 것은 조카보다는 나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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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의 텐트 놀이 - 브루너 그림책 1 딕 브루너 그림책 1
딕브루너 지음 / 아가월드(사랑이)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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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 미피는 엄마한테 달려갔어요.
'엄마, 날씨가 정말 좋아요. 우리 텐트 쳐요, 네?'
'텐트? 그거 재미있겠구나. 어디에다 칠까?
그래, 풀밭 위가 좋겠다.' 엄마가 말했어요.

텐트는 아주 예뻤어요. 앞쪽에 문이 있는 노란색 텐트였답니다.
뒤쪽에 끈이 달려있는 창문이 있었어요.
돌돌돌 말아 끈을 묶으면 창문이 활짝 열렸어요.
본문의 내용인데요 너무나 아이의 눈으로 그린 그림과 글이 우리아이에게 큰 기쁨을 주었답니다. 그림이 선명해서 아이가 어릴수록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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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표범팬티 어디 갔지? - 꿈의동물원 2
재미마주 엮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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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만한 나이는 어린 아이부터 4, 5, 6살 정도일 듯...무척 단순하고 글자도 얼마 없어요. 남자 아기의 표범 팬티를 아기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 표범...이 잠깐씩 빌려 쓰고 마지막엔 결국 아기에게 되돌아 오죠. 여기서 재미있는 건, 그 팬티를 동물들은 어떤 용도로 쓰나 하는 것과, 과연 팬티는 페이지의 어디에 숨어있나 하는 사실입니다.

아이와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겠고. 우리동화라서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한번 아이와 같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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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어른들의 영문법
홍미란 지음 / 넥서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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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누구나 많은 시작을 투자해 공부하지만 그 성과는 만족할만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영어를 공부할 때는 대개 문법에서 시작을 한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문법이 이제는 가물가물 기억에서 멀어진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이 책은 영어 공부의 시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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