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미애 글, 한병호 그림 / 보림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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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토끼는 꼼지락꼼지락,나는 몽그작몽그작'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으로 그려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처음에 이 닦을 때 '악어새가 악어이를 콕콕콕,나는 혼자서 치카치카' 하는 장면을 펴 놓고 치솔을 갖다주고 이 닦으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처음에는 잘 하더라구요.나중에는 이 닦기를 싫어했지만.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여러 행동들을 한다는 것을 친근하게 보여줍니다.그 하나하나의 행동들을 같이 따라하면 아주 재밌어 합니다.손뼉치기,공놀이,어부바,목욕하기,타박타박 걷기,먹기,춤추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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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드는 꼬마철학자
에바 졸러 지음, 김현자 옮김 / 인북스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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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바심에서 혹은 혼자 하게 내버려 두었다가 틀리면 다시해야 하니까 우리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어 편히 알게 하는 방법이 얼마나 아이의 가능성을 막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엄마가 가르쳐줄 거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무엇도 혼자 해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은 물론 나중에는 모든 의문에 ' 몰라'하는 대답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엄마가 만드는 꼬마 철학자>에서 배우게 된 이 소중한 육아법을 생각해 보면 독일이나 그외 유럽의 사람들이 논리적이고 독자적이며 합리적이라는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꼭 배워야 할 자녀 교육철학을 알게 되어 기쁜마음으로 다른 엄마들에게도 권하고 싶어 서평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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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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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처지가 남과 비교해서 뒤쳐진다고 생각되어 스스로를 불행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기존재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래서 이책은 그림동화로 쓰여진것은 아닐까?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다 그 소용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강아지똥은 세상을 위해 쓰이고 싶어한다. 자신을 어렵게 만든 이 사회를 증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 근간의 뉴스들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이 <강아지똥>은 반드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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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샘 맥브래트니 글, A.제람 그림,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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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 아빠와 사이가 좋지 못한 나의 딸에게 처음으로 사준 책이다. 아빠의 마음이 어린 딸에게 전해지지 않을까하는 바램에서..

아기토끼는 아빠토끼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는 작은 키와 작은 두팔, 아빠보다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두 팔을 한껏 벌리고 '이만큼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아기토끼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아기토끼의 사랑은 아빠토끼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아빠의 두팔은 훨씬 길거든요. 서로 누가 많이 사랑하는지 내기하는 두 토끼의 모습은 아버지의 사랑을 잊고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빠를 대신해서 그 사랑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서린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아빠를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서로 쑥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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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 전3권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이태수 외 지음, 보리 편집부 엮음 / 보리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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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 1>(1.2.3 전 3권)을 처음 접한 것은 대형 서점에서 였습니다. 예쁜 표지 그림을 보고 펼쳐 보게 되었는데 그림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어쩜' 한마디로 멋진 미술 작품을 본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 5개월된 우리 아기 눈에는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동안 보아 왔던 책들이 색깔 선명한 원색의 그림책이었거든요. 딕부르너의 울퉁불퉁 그림책이나 그 시리즈물처럼 원색의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보여 주었고 또 아기도 아주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좀 망설이다가 '그래 다양한 그림의 그림책을 보여주자 생각하고 <세밀화로 그린...> 책을사가지고 가 보여 주었지요. 아이도 참 좋아 하는 거 같더군요.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 주고 싶을 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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