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 쇼펜하우어의 철학논문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김미영 옮김 / 나남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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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논문을 읽고 이게 철학논문인지 의아했다. 수준은 있지만, 뭔가 완전히 정리되지 못한 ㅡ그게 팩트, 일정부분은 확신을 가질 수없이 구체성이 떨어졌다. 헤겔에 대한 비판도 좀 감정적이고 비판사례도 적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그냥 읽는게 도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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