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내용이 다크하고 피폐..하다가도 빠져나오는데 개인사가 너무 슬퍼요 공이 왜저렇게 인생 다 산 사람인가 했는데 사연있고 누구보다 수를 사랑해요 수도 처음엔 걍 한심한 인간인가 했는데 성장하는거 보고 그저 눈물만 흑흑 둘다 잘생겨서 좋았어요 인간적으로 외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거만 보고싶어요ㅠㅠㅠㅠ
능글공 까칠수 좋아하면 미슐랭일듯 수가 공한정으로 애교냥이 되는데 존나귀여워요 씬이 전부인 내용인데 화끈하게 재밌습니다 2권보면서 미쳤다 했어요ㅋㅋㅋㅋ
타시로랑 타시로누나♡ 이야기 + 매니저x세가 이야기 타시로커플은 지이이인짜 조금 나와요! 재밌긴했지만 아쉬웠어요 매니저님 얼굴이 미쳤음.. 그림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