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토비 작가님의 지랄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좀 아쉬울거같아요 좀 덜 츤츤거려요 오히려 아방방하게 공한테 넘어가는듯ㅋㅋㅋ 귀여워요 본격적으로 셋이서 동거하는거 보고싶어요!!!!
수가 공을 감금하는데 본인 카드로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해요 외출도 가능함. 수가 진짜 멋있어요. 공이 수한테 사랑 받는 거 좋아하고 노력하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수 부하들이 포지션 전부 오해하고 있는데 딱히 해명안하는 공이 좋았습니다 진정한 남자다.. 벗고 있을때 더 예쁜 아기공♡ 삽질도 짧고 굵게 후루룩하고 연애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외전도 보고싶어요!!!!!
짧게나마 일상을 봤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