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를 보고 더 안나오나 손가락 빨던게 어제같은데 다 커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도 시계도 삶고ㅠ.. 흑흑 솔직히 나오는 인물도 많고 좀 헷갈려서 동태눈으로 보다가 마지막에 ㄴㅇㄱ 상태됐습니다 마지막이 다 했다
청게청게 귀여워요 겉은 양키인데 은근 순한 수가 너무 귀여워요 걍 수한테 감기게됩니다 공도 잘생겼고 우직하다고 해야하나 자기 감정 부정안해서 좋았어요 저 둘 도와주는 도서위원장 소녀까지도 귀여웠어요ㅋㅋ
생각보다 분위기가 묵직해서 놀랐고 저는 좀 오싹했던 부분이 있었어요ㅋㅋㅋ 이런 장르는 처음이라 더 새롭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친근해서 좋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