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싸움개잘하지만 사실은 착한 양키들ㅋㅋㅋ 귀여워요! 청게때부터 골 때려서 재밌었습니다 노빠꾸게이들 1권은 청게고 2권은 캠게예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이 되야하는데 걍 비슷해요 전권이랑ㅋㅋ 세타가와 엄마는 정신차린듯하고 아빠에 대한 얘기가 대충은 나와요 오오시바의 아빠는 안나오고 오오시바 셋째 아들은 나올예정ㅋㅋㅋㅋ 둘이 잠깐 꽁냥거리고 고민하는게 더 길어요ㅎ 걍 완결 나면 봐야할듯..몇권째 이러니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