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연하공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여기 수가 정말 이 좋았다는 생각뿐입니다ㅎㅎ 똥차가고 벤치온 격인데 좀 아쉬운게 있다면 삼촌쪽이나 전남친과의 갈등등 좀 더 딥하게 다뤘어도 좋을 것 같아요. 급하게 해피엔딩이 된 것 같아 아쉽고 마지막화 뒤에 짤막하게라도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외전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구매가격 맞추다가 사게 된 작품인데 정말 제목과 표지와 어울리는 이야기였습니다. 판타지와 동화느낌의 글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이실 것 같아요. 힐링물이다보니 다 읽고 났을 때 마음한켠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달달하고 너무 좋았어요.
제목만 보고 설마 정말 죽었겠어..??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아들이 아빠 장례도 치릅니다..ㅎㅎ근데 와중에 ㅅㅅ하지요. 초반부터 예상을 뒤엎었고 골때렸는데, 솔직히 제목만 보고 ㅃㅃ물인줄 알았거든요?ㅡㅜ 이것 또한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아들이 정상은 아니지만ㅎ 아빠를 향한 마음은 진짜에요. 생각보다 감정선이 무거워서 놀랐습니다. 그덕에 아빠도 받아들이고요. 자부ㄱㅊ좋아하는데 진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