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가 공의 모습을 잘 나타내주는 듯합니다. 보다보니 진짜 음습하고 축축한 느낌이 들어요. 수에 대한 집착이 진짜 어릴때부터 이어져 있어서 어딘가 정신적으로 잘못된 듯한 느낌도 드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3권으로 딱 깔끔하게 끝났는데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외전 꼭 주시리라 믿습니다 작가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