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과 키워드 그대로입니다. 아늑한 쓰봉단을 위한 세계관이었구요, 피폐하긴한데 수가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ㅎㅎ 어쨌뜬 마지막에 원하는대로 되긴합니다. 그리고 수가 떡대가 아주 좋아서 별별짓 다 당하는데 그걸 버텨내내요. 단어 선택이 조금 호불호 갈릴 것 같긴한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