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물에 식인 소재도 있고해서 무겁고 어두운, 잔인한 작품인줄 알았더니 아니었어요ㅠㅠ읽다가 벅차오르고 마음아프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을 보니 필력 좋다고 추천받았던 이순정작가님이시네요ㅠㅠ 진짜 다들 왜 글을 잘 쓰신다고 했는지 이해했습니다. 보면서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혀요. 다 읽고나니 먹먹해서 일상생활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좋아요ㅠㅠ 구매하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