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갇히는 오메가버스물이라서 씬위주의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알파와 오메가가 만났기 때문에 씬이 많기는 한데 그것보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더 와닿았어요ㅎㅎ 식인종 원주민도 나오고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생존기에요 진짜. 보면서 역시 스올시티 쓰신 작가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씬도 좋았구요. 탈출후의 달달한 후일담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