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판타지 배경에 수가 신수라 분위기가 독특했습니다. 게다가 단권인데 결말때문에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었어요. 뒤로 갈수록 설마했는데 결국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둘이 얘기 나눈 것을 보면 앞으로를 기대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전이 꼭 나왔으면 좋겠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