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교시는 동양물이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같아요. 작품 초반에 일어난 사건은 판타지같고, 좀 우려스러웠는데 다행히 공인 박철한테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명기의 거기가 김도령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어서 끊어버렸는가봐요ㅋㅋㅋ 골 때립니다ㅋㅋㅋ어쨌든 박영이 나서서 두 사람이 이어지게 되었네요. 의도가 어찌되었든 해피엔딩라 좋았습니다. 둘이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만큼 별채에서 잘 살 것이라 믿어요. 외전이 더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