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 반전 완전 예상 할 수 없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엔딩을 알기전까진 내려놓기가 힘들다!

와우- 스릴있는 추리소설!

좀 아쉬운건 너무나도 구체적인 설명때문에 조금 구역질이 날 뻔;;

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게 되는 건 당연한건데, 상상을 하다 그만 책을 내려놓았다고 한 독자들도 꽤 있어서 읽기를 망설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을 읽고나서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건 정말 사람들 말대로 마지막 페이지의 단 한줄로 인해 생긴 반전때문에

다시 처음 첫페이지로 다시 돌아가보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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