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족가 형제들의 사정 리뷰입니다.근친물의 재미를 알게되니 짭근친은 그냥 그런데 여긴 찐근친이라 넘좋네요.현실형제들에게 있을수없는 일이지만 판타지소설이라.생각하고 재밌게봤어요.형제들이 수를 물고빠니 넘 좋네요.잘봣어요
1935년 경성 리뷰입니다.지난번부터 읽고싶었던 이야기인데 재정가라는 좋은기회에 볼수있게되어 좋아요.일제강점기시대 소재는 슬플 수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넘 마음 아프네요. 이름마저도 운명일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너무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