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1935년, 경성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두나래 / 마담드디키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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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경성 리뷰입니다.
지난번부터 읽고싶었던 이야기인데 재정가라는 좋은기회에 볼수있게되어 좋아요.
일제강점기시대 소재는 슬플 수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넘 마음 아프네요.
이름마저도 운명일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
너무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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