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경성 리뷰입니다.지난번부터 읽고싶었던 이야기인데 재정가라는 좋은기회에 볼수있게되어 좋아요.일제강점기시대 소재는 슬플 수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넘 마음 아프네요. 이름마저도 운명일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너무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