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전공책이나 공부할책, 또는 읽던 소설책에 책갈피를 꽂아 두거나
책 커버로 대충 덮어놨었는데 이게 좀 그렇더라구요; 빠지거나 하면 정말 덜덜했던..
그래서 포스트堧犬?포스트?형광색테잎도 써보곤 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일단 재활용해봤자 3번까지? 비용도 좀..그랬거든요.
그런데 북다트 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처음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쓰다보니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도 확실하구요 ㅎㅎ 또한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테일함도~
덕분에 책도 더욱 깔끔해지고 고풍스러워 졌어요~ 중요한곳이나 읽은곳 절대 잊을수 없다는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