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다 - SF와 인류학이 함께 그리는 전복적 세계
정헌목.황의진 지음 / 반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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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인류학적으로 접근했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고 읽는내내 인류학에 엄청난 관심이 생겼다. 그동안 읽어온 SF소설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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