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사는 링링은 아침에 황사가 심해서 기침을 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재스민차를 주었어요, 근데 엄마 눈이 토끼 눈처럼 빨갰어요, 근데 아빠가 미처 닫지 못한 창문 틈으로 황사가 들어왔어요 ,황사에 고향은 사막 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