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호텔의 철학자들
존 캐그 지음, 전대호 옮김 / 필로소픽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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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개인적 이야기와 니체 철학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잘 어우러진 흥미로운 책입니다. 질스 마리아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다 읽고 나니 원제가 책 내용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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