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 1888~1897
제임스 S. 게일 지음, 최재형 옮김 / 책비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짜 재밌네요. 혼자 폭소를 터뜨리다 찡해지기도 하고. 날것의 인간미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역자 소개글도 재밌는 걸 보니 역자가 원서의 뉘앙스를 잘 살린 게 아닐까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