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다
최다혜 지음 / 씨네21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 말처럼 ˝어딘가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을 ‘지현‘, ‘은영‘, ‘지은‘을 상상˝하고 응원했어요. 누군가에게는 희뿌연 눈이 내리는 날이고, 누군가는 선풍기 바람을 쐬는 날이고 저는 퇴근한 저녁이네요. 책을 읽으며 바랐던 것 이상을 제게도 당분간은 바라지 않으려고요! 잔잔한 위로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