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경험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러한 역사는 본질적으로 정치투쟁과 연계된다. 자연적 사실의 표현이 아니라 사회적 구성임이 폭로될 때 억압적이며 깎아내리는 정체성과 다퉈서 궁극적으로 변환시키는 일이 가능해진다. 달리 말하면 "이러한 사물들은 만들어져 온 것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것들이 만들어졌는지를 우리가 알고 있는 한, 그것들은 애초부터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