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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7 - 일본 1 : 일본.일본인편 먼나라 이웃나라 7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정말이지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제목이 딱 어울리는 나라 일본에 먼나라 이웃나라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여 읽게 되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제시대를 통해 국민감정이 나빠지고 문화도 막혔지만 얼마 전부터 문화가 개방됨과 때를 같이해 일본에 대한 관심도 커져만 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참 보는 시선도 다양하고 각별한 나라 일본! 밉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한 나라 일본에 대해 많은 지식을 주고 보는 시선 또한 키워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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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1 - 네덜란드 먼나라 이웃나라 1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1권 네덜란드>
네덜란드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 또 새로운 여러 궁금증이 일어난 책이다. 네덜란드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었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이 지루함을 모르고 읽을 수 있게 배려한다. 즐겁게 읽을 수 있으시리라 생각한다.

<2권 프랑스>
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점을 많이 알 수 있었다. 나는 사실 마리 앙뜨와네뜨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또 알고 싶고 궁금했던 점 또한 많았는데 그런 내게 더욱이 좋은 책이었다. 만화로 되어있어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기쁘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3권 도이칠란드>
도이칠란드란 독일을 일컫는다. 독일에 대해 많은 점을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었다.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고, 유익한 책이라고 단언한다.

<4권 영국>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여왕이 있는 나라 영국! 나는 영국에 대해 알고 있는 대체의 지식이 바로 이 책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도움이 큰 책이고 이해를 도우며 평 또한 되어있어 나라를 보는 시선을 돕는 것 같다. 유익하고 재밌는 책이다.

<5권 스위스>
스위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으로 스위스의 설경과 스위스 은행, 스위스의 시계 등 자연적인 것에서 경제적인 것까지 시선을 돌릴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 재밌게 역사를 공부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어볼만한.. 아니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추천해 마지 않는다.

<6권 이탈리아>
이탈리아에 대해 많은 지식을 준 책이다. 로마에서부터 음악, 축구를 생각해보게 하고 역사까지 알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이 느끼고 알 수 있는 계기를 갖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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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의 후예 1
김용 지음 / 한이름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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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영웅문에 빠졌을 때 읽었던 책이다. 지금 역시 빠져있다. 너무너무나 재미있고 호쾌한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영웅문에 대한 뒷이야기..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선물이리라 생각한다. 환상적이고 신나는 이야기.. 꼭 한번 영웅문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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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47
토마스 하디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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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슬픈 운명이 담긴 책이었다. 그녀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보았고 또 여러 생각을 하였고 동정도 하였고 함께 슬퍼도 하였다. 선물로 받은 책이었는데 나에게 값진 선물이 되었던 것 같다. 선물로 이런 책을 주는 것은 어떨까? 나로서는 기뻤고, 또 다른 어떤 책을 주어도 양서라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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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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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초창기의 시대상과 여러 인간의 유형과 그들 나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에서 온 나의 처음 대항하던 모습과 어울림.. 이후 그에게 유착하는 모습까지 그 시대의 권력자들의 모습이 그들 안에 그려져 있어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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