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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1 - 네덜란드 ㅣ 먼나라 이웃나라 1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1권 네덜란드>
네덜란드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 또 새로운 여러 궁금증이 일어난 책이다. 네덜란드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었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이 지루함을 모르고 읽을 수 있게 배려한다. 즐겁게 읽을 수 있으시리라 생각한다.
<2권 프랑스>
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점을 많이 알 수 있었다. 나는 사실 마리 앙뜨와네뜨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또 알고 싶고 궁금했던 점 또한 많았는데 그런 내게 더욱이 좋은 책이었다. 만화로 되어있어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기쁘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3권 도이칠란드>
도이칠란드란 독일을 일컫는다. 독일에 대해 많은 점을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었다.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고, 유익한 책이라고 단언한다.
<4권 영국>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여왕이 있는 나라 영국! 나는 영국에 대해 알고 있는 대체의 지식이 바로 이 책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도움이 큰 책이고 이해를 도우며 평 또한 되어있어 나라를 보는 시선을 돕는 것 같다. 유익하고 재밌는 책이다.
<5권 스위스>
스위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으로 스위스의 설경과 스위스 은행, 스위스의 시계 등 자연적인 것에서 경제적인 것까지 시선을 돌릴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 재밌게 역사를 공부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어볼만한.. 아니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추천해 마지 않는다.
<6권 이탈리아>
이탈리아에 대해 많은 지식을 준 책이다. 로마에서부터 음악, 축구를 생각해보게 하고 역사까지 알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이 느끼고 알 수 있는 계기를 갖게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