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지음 / 위너스북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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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서 이런적은 없었다
역시 관록 산전수전 무르익음은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훌륭한 글이 나오는 법..
너무 얕다.. 페이지수와 금액을 생각하면
정성도 없다 정상적이라면 3-40페지도 안되는
분량.. 인기덕에 책도 팔고 싶은 것인가..
좀 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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