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라 불리는 언론 왕 퓰리처.
일 중독자이기도 했던 그는 신문 만드는 일에 몰두하다가 눈까지 멀어버리고 맙니다
1911년 생을 마감하고 다시 눈을 뜬 곳은 저승으로 가는 배 위~
다시 앞이 보이게 된 퓰리처는 언론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느낍니다
저승의 뱃사공 카론은 한 번 죽었으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퓰리처를 설득해보지만,
고집불통 퓰리처는 끝끝내 버티고 서서 이승으로 가게 해달라고 고집을 마구마구~+ㅁ+
그런데 환생한 나라에는 이상한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릇을 한번만 쓰고 쓱 버리는거,,비닐이나 기타 다른것들도 한번밖에 사용안했는데 버리는 것,,
퓰리처가 살던 100년전에는 저런것들이 없어도 잘 살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검색해보니 플라스틱등의 쓰레기로 엘버트로스가 죽음에 이루었고
이런 사실을 두고 언론은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 자료를 더 찾아보게 됩니다
풀잎의 눈으로 볼 때, 지구는 배 속에 쓰레기를 가득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