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당시 명동에 있던 조선저축은행(우), 조선저축은행은 1929년 설립됐으며,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98년 IMF 구제금융사건 당시 공적 자금이 투입된 이후 해외 매각이 추진,
2005년 영국의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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