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오키로 심어서백키로 캐고느무 조와아들 딸 주고,느무 절거워우리 아들 손자걱정 없이 살고 하면행복하지김옥교(칠곡)아침에 이러나서 밭에 가 보면꽃치 피고 파란 잎이 팔랑팔랑 하는데저도 나를 보고 나도 저를 보고얼마나 사랑서럼고 감사한지 몰라요송문자(칠곡)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