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어를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왜냐하면 어느 민족이 노예가 되더라도 자기 나라말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마치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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