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평소 의사결정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원칙이라 여러분에게도 권해드리는데요, 바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입니다.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 어떤 상황도 그보다
비극적이진 않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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