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고독한 사랑의 길
김진태 지음 / 생활성서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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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는 글과 조각그림을 보며 함께 묵상하니 더 깊게 묵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김진태 신부님이 비교적 젊은 시절에 적어놓았던 묵상글을 책으로 펴내신 십자가의 길 묵상집
십자가의 길 고독한 사랑의 길은 내가 십자가의 길 안에 들어가있는것같은 느낌의 묵상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문하고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영적독서를 할 때마다 비록 남의 생각이고 남의 묵상이지만 더 깊게 묵상하지 못하고 딱 기도문안에서만 기도하는저의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조금씩 배우고 발전하는것 같아서 많이 느끼고 성장하는것 같아서 기쁜생각이 듭니다~^^
글씨크기도 커서 읽기쉽고 양장본에 다이어리싸이즈라서 책이 너무예뻐요~
신부님의 묵상글을 통해 14처까지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은총가득한 사순시기에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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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어때서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심리
홍성남 지음 / 생활성서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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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톡쏘는 영성심리

반성과 성찰이 아닌 읽고 나면 기분좋게 위로 받고 생각해보며 

한단계 나아가는 기분이 드는 책

방송출연과 다수의 책을 출간하신 저자의 저력이 느껴지는 사이다 같은 책

개인적으로 영성심리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져서 살짝 무겁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반전느낌의 책

이야기 모두 공감하기 쉽고 글씨도 크고 요점정리된 느낌의 책이라 중학생부터 

읽어도 상관없을것 같고 특히 20대 부터는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완전 추천!!

이 책은 부담없는 책 두께에 비해 읽고 나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누구에게 선물해 주기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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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 품 안에서 - 영적 치유와 성장을 바라는 이들에게 드리는 선물
박재찬 지음 / 생활성서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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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배할수있는 일상이야기와 체험 경험들로 짧은글로 구성된 책
영성이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 쉽지않게 생각되었는데
이책은 이해하기쉽고 실제로 지금내가처한 힘든상황을 정리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넘예뻐서 글과함께 감상하니 편안하고 좋았다~
작은가방속에도 쏙들어가는 싸이즈로 커피한잔하는 짧은시간에 한편씩읽으면서 사랑과 영적 위로를 받으며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서 성인층 모두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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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전을 멈춰 세운 이유 - 원전을 멈추게 한 재판장 이야기, 2024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히구치 히데아키 지음, 강혜정 옮김 / 생활성서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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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판사가 원전에 대해 쓴 책

원전 가동을 멈추는 판결을 내렸고 그 판결을 내리기 위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저술하고 강연까지 하는 목적은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혼란스러운 이시기에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원자력발전소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과는 거리가 좀 먼 나는 

뉴스나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내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으로 

위험하다 판단했는데 저자는 앎을 통해 생각하게 되고 길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저술 한 것 같다.

그리고 책은 과학자가 쓴것이 아니고 판사의 입장에서 쓴책이라 어렵지 않다.

그림과 표가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다. 

초등아이에게는 읽고 설명해 주면 되고 온가족이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하는 책

내가 원전을 멈춰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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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난 새벽길 - 한수산 순례 에세이
한수산 지음 / 생활성서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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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특별하지 않고 의미없었던  9월 순교자성월

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과 최양업신부님이 걸으셨던

험난한 그 새벽길을 한수산작가님이 순례하시며 책으로 펴내신 순례에세이 

내가 떠난 새벽길을 읽고나서 앞으로 저에게 매년 다가올 9월 순교자성월은 

의미있는 성월로 바뀔거 같습니다.

머나먼 나라 프랑스에서  조선 신자들의 서한에 응답하여 주시고 아무도 떠나려고 하지 않았던 조선으로

목숨을 걸고 입국하려 하셨던 고마운 브뤼기에르 주교님을 생각하면

절로 숙연해 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조선의 첫번째 신학생으로 선발되셨던 최양업신부님, 사제가 되기 위해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시어 신자들을 위해 땀의 사제가 되셨던 과거를 떠올리며 순례길을 함께 걸으며

작가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을 보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며 9월 순교자성월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땅에 천주교를 뿌리 내려주신 신앙의 선조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책

내가 떠난 새벽길

꼭 읽어보시고 9월 순교자 성월을 특별하게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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