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스스로 생긴것이 아닌것처럼 내가 지금 자유롭게 믿고있는 나의 종교 가톨릭과 견진성사때 만날수있는 주교님과 항상 성당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자상한 신부님이모든 자연스러운 것들이 많은 죽음과 희생을 통해 내가 누릴수 있는감사하고 소중한 것들임을 다시한번 알고 깨닫게 해주는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책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브뤼기에르주교 바로알기, 바로살기와 다르게 이책은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전기이다. 책을 통해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조선을 향한 끝없는 사랑, 험란한 여정을 함께 하시기를 추천합니다.86년전 프랑스책을 번역해서 우리곁으로 오게 만들어준 소중한 자료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