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도하지만 엄마한테 얘기하듯 있는그대로 꾸밈없이 솔직하게기도드려야된다는것을 책을 읽고 느꼈습니다.기도 드리기어려울때 솔직하게 어렵다고 기도드리고아프면 초조하고 힘듭니다 저에게 위로와 격려해주십시오라고 하며있는그대로 기도하는 신부님의 기도를 읽으며 어느새 위로받고 치유받아기뻤습니다^^여러 상황에 맞게 찾아볼수있어 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