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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경제학 - 팬을 무기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9단계 브랜딩 전략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레이코 스콧 지음, 정나영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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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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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경제학 #데이비드미어먼스콧 #정나영옮김
#미래의창(@miraebook)의 도서지원으로
읽고 남기는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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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무기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든다.’
브랜드의 지속과 흥함은 팬덤 고객이라 부르는 충성 고객에 달려있다.
우리는 별로라 느끼는 브랜드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그래서 기업들은 사명감을 갖고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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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패노크라시 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어려운 이야기는 좀 제쳐두고, 읽으며 이해하기로는
#팬덤 이 중요하다는 것.
기업이 윤리적이고 제품도 잘 만들고 혁신도 해야 하는데
그 모든건 떠나지 않는 평생 고객인 팬덤 구축을 위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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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웬만한 광고와 홍보가 사람들의 맘을 흔들 것 같진 않다.
거짓광고를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똑똑하다.
진정성있는 관계와 진정성있는 덕질,
그것이 브랜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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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람들이 스타벅스는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스벅의 직원이 되지는 않을텐데
뉴스킨은 잘 쓰고 좋아하면 됐지
왜 굳이 뉴스킨 브랜드 파트너가 되려고 할까?
늘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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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특히 기업 문화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
진정성있고 투명한 경영 방식도 한 몫하며
브랜드 어필리에이터에 대한 예우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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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계속 행복한 덕후가 되기로 했다.
좋아하는 브랜드와 오래오래 함께하는,,
성덕이 되기 위해 잘 살아야겠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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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모든 건, 팬들이 이끌겁니다.
세상 모든 덕후들이여 일어나세요
렛츠기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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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트렌드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앞으로 여러 번 읽으며 도움받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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