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말의 따뜻함과 차가움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언어를 둘러싼 여러 질문을 던진다. 좋은책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 여름, 완주 듣는 소설 1
김금희 지음 / 무제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론에서 많이 알려주길에 읽었어요. 여름에 읽기 딱 좋은 내용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윤경 옮김 / 반타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작품중 가장 덜 알려졌지만 내겐 가장 좋게 느껴졌던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꾸준하게 작품을 내놓는 작가의 성실함에 놀랄 수밖에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치 국밥집의 사장님이 조금만 더 드릴게요 하며 온갖 말의 고명을 올려주는 책이다. 따뜻한 말, 미지근한 말, 가끔은 식은 말까지 골고루 담겨 있어, 읽다 보면 마음이 한 그릇 푸근해지고, 때론 속이 뜨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