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통해 우리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책. 그림에 대한 이야기와 해석이 있어서 재미있고, 일상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편안하다. 그림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만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