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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퍼프 화장솜 210매- 210매
기타(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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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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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Stands Alone (Paperback, 영국판)
파울로 코엘료 지음 / HarperCollins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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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가 구미를 당긴다. "승자는 혼자다"--이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 된 현대사회에서 승자들이 느끼는 허탈감과 승리하기까지의 추악한 모습이 잘 담겨진 소설이다. 코엘료의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영문판으로 읽어도 크게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소설도 읽으면서 영어도 늘리고자 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한글판은 2권으로 나눠서 출판되어 영문판 한권을 사는게 경제적으로도 더 유리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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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다 괜찮다 - 공지영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공지영.지승호 지음 / 알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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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편집한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씨는 이 책을 공지영의 전작 "즐거운 나의 집"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와 함께 공지영의 '위로 삼부작'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만큼 이 책은 공지영이 삶을 살아가면서 정립한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즐거운 나의 집"의 유쾌발랄 좌충우돌의 모습부터 "응원할 것이다"에서의 사려깊고 심성고운, 그러면서도 지적인 모습을 고루 발견할 수 있다.  

한참 힘겨운 시기에 이 책을 보았고, 실제로 많은 위로를 얻었다. 삶이란 결국 본인이 사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이책은 한 사람의 삶으로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인용한 한 글귀가 마음에 남았다. 때로는 외로움으로 싸구려 연대감이라도 좋으니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사실 그 외로움이 사람을 성숙시키는 것이라는 걸. 

 새해가 되었고, 삶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되지만 그 삶에서 당당히 주인이 되는 것은 본인이 마음먹기 달린것이라는 걸 깨쳤다. 희망찬 새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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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Turbulence: Adventures in a New World (Paperback) - With a New Chapter on the Current Credit Crisis
앨런 그린스펀 지음 / Penguin Group USA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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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제문제에 까막눈이라 해도 앨런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을 모를수가 있을까. 전에 그에 대해서 써진 글들은 그의 업적과 그의 어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반면, 이책은 그가 한 청년에서 세계경제를 주무르는 큰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연대기적 방식으로 서술한다.

본인이 직접 말하는 미국 정계의 모습에서 사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사고과정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경제학자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어표현도 그리 어렵지 않아 경제문제에 관심이 있고 비지니스 영어 습득에 흥미를 가진 독자들에게 훌륭한 교과서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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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Paperback)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원서
마크 해던 지음 / Vintage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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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치고는 가볍고 작아서 출퇴근시간에 짬짬히 읽기 좋구요, 자폐증 주인공의 시선으로 처리되어 어른을 위한 동화와 같이 엉뚱한 시각에 깔깔 웃음짓게 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영어자체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공부하시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현대판 '호밀밭의 파수꾼'에 비할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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