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리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40
쥘 베른 지음, 김경혜 옮김 / 지경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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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낙스 박사는 하인 콩세유를 데리고 괴물고래를 잡으러 갔다. 하지만 하지만 그것은 다름아닌,잠수함 노틸러스 호 였다.낙스 박사와,콩세유,그리고 작살잡이 네드는 노틸러스호 서의 생활을 한다.몇몇 순간들은 아찔하고도 위험했지만,바다가 보여주는 해저는 정말 환상적이였다.바다의 묘지도 보고, 상어도 보고 섬도 보고.. 나도 노틸러스에 타보고 싶다. 그렇면 나도 바다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래 있고 싶지는 않다. 나처럼 아로낙스 박사와 콩세유, 네드도 마찬가지 였다. 그들은 탈출했다. 하지만 그 때 소용돌이가 일어나서 모두가 소용돌이에 빠졌다. 그래서 육지에 떨어져서 되돌아 왔다.나도 노틸러스 호를 타고 바다의 묘지도 보고, 상어도 보고 섬도 보고 싶다. 또한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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