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최선
문진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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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곳을 향해 손 흔들기.
지금 이곳을 현재로 만들기 위한 이별.
소중한 것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일과 세계가 내게 요구하는 삶을 견뎌내는 일.
채워지지 않았을 그 마음을 온전히 품고 성장하기.

좋은 소설을 읽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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