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을 이북으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조폭인 공이 어느날 깊은 부상을 입게되고절에 객으로 들어가 치료하고 은신하게 되면서 그 절의 동자승으로 있던 수가 만나소설의 태엽이 굴러가기 시작합니다.순수하고 착한 수를 보며 공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되면서도 그런 수를 검게 물들이고 싶어합니다. 그런 마음이 티가 났는지 공을 신경쓰기 시작하는 수...그렇게 쓰레기같은 공은 어린 수를 낼름합니다자신이 배워온것과 공과의 관계에서 갈등하는 수...그러다 수를 키워준 주지스님이 눈치채고 공과 수를 분리하려하는데 이때 공의 수하가 공을 찾아오고공은 그냥 그렇게 떠납니다(쓰레기새끼)하지만 떠나서도 공은 수를 생각하며수가 자신에게 품었을 증오를 그리며 지냅니다그 뒤 성인이 된 수와 재회하고겉은 무시무시하지만 사실 겁쟁이였던 공 때문에 여차저차 꼬이지만 순하지만 속은 단단한, 스스로 닦아온 불성으로 어지간하면 흔들리지 않은 강한 심지를 가진 수로인해다 잘풀리고 둘이 행쇼하는 내용입니다.외전 증보되어서 너무 좋았고이북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각색도 잘 된거 같아서좋았어요수 나이라던가 수의 상처나 공 옛 문란한 과거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