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도 내용도 전형적인 일본 자기계발서. 지하철 출근길 20분 이면 충분. 나의 게으름을 뜨끔하게 하는 부분들도 몇 군데 있었음. 특히... 산 책은 바로 읽어라 이런 부분...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