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음악 - 우리 시대의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이 말하는
엘리제 마흐 지음, 박기호 외 옮김 / 동문선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피아노 음악과 피아니스트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그들의 단편적인 생각뿐만 아니라 사상과 철학까지 이해할 수 있는 도서였다.

 

연주자는 연주만 하는

연주만 잘하는

무대에 서는 연주가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생각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앞으로 젊은 연주가들의 더 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 책이 발간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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