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생각해야하는 시기와 현실적인 문제 등등 잔잔하지만 재미있게 흘러가서 부담없이 보기 좋아요
셋이 함께 하고 벌써 2년이란 설정인데 여전히 셋이 뜨겁고 사이도 좋고 일도 잘 풀리고 해서 나름대로 보기 좋은 셋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