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의 집착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느낌으로 재미있었어요. 작았던 공이 미남수를 홀라당 잡아먹고 수도 그걸 바라는 게 잘 만났다 싶어요
이번에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학교생활이지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