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권이 나올 것 같은데 둘이서 계속 커피 마시고 사이좋게 꽁냥꽁냥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수상한 동호회 명에도 홀랑 넘어가는 선배는 35세의 아방함을 마음껏 드러내는군요. 그림이 괜찮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