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바바는 역시 음침한 짓을 하다가 이치노세에게 딱 걸리는데 그래도 이치노세한테 들켜서 다행인 것 같아요 ㅋㅋㅋ 사랑받고 사랑하고 잘 됐어요
조금 무거운 분위기가 나는 공수 조합인데 괜찮았어요
스토리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범위였고 작화가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