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미치와 쿄우이치는 20대가 된 후에도 친구인데요, 미치의 상황이 정말 특수해져서 놀라웠어요. 미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인 아이들 이야기인데요, 시이가 타마키보다 한 살 어려요. 점점 나이가 들면서 시이의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데 매우 저돌적이에요 ㅋㅋㅋ 다음 권에서 어떤 사이가 될지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