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라는 회사에서 신입을 보고 이상형으로 생각하는데 그 신입과 마침 잘 되는 이야기라 큰 갈등없이 가볍게 보기에 좋아요
둘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 난데없이 날아든 새 한마리 ㅋㅋㅋ 다 읽고나니 세상이 좁고도 넓구나 착하게 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아주 어린 시절부터 공이 수에게 청혼을 ㅋㅋㅋ 그래서 수는 나이차가 걱정된 나머지 몸관리에 열심인데 가볍게 읽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