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피아 세계가 배경인데 소꿉친구들 스토리랑 그림이랑 잘 어울려서 좋아요
'운명의 짝이 너라니'의 후속편인데요, 이번에는 전편에 비해 왠지 커플 사이에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얘네들한테는 묘한 고민을 해서 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